나는
아주 많은 모서리를 가지고 있었다
그리고 마침내 너를 만났고
나의 모서리가 하나 둘 깍이기 시작했다
그렇게 굴러 굴러 너에게 갔다
마침
너에게
동그라미가 머무를 자리가 있더라
?
글이 없습니다.